지나온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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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진희 작성일12-02-08 23:33 조회5,859회 댓글2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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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온 길 돌이켜 보면 그렇습니다
아픔을 밟고서 한걸음, 두 걸음
슬픔을 밞고서 한걸음, 두 걸음
그러고 이제 앞을 보니
나는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었습니다
아픔도, 슬픔도... 다 지나온 길입니다
아픔을 밟고서 한걸음, 두 걸음
슬픔을 밞고서 한걸음, 두 걸음
그러고 이제 앞을 보니
나는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었습니다
아픔도, 슬픔도... 다 지나온 길입니다
댓글목록
부단장님의 댓글
부단장 작성일
추억은 늘 아름다운거지
아픔과 슬픔 마져도.. 아름다운 추억을 늘만들며 살아야지
이근갑님의 댓글
이근갑 작성일우와...너무 아름다운 꽃길 이네요... 늘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