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대림동 양꼬치집(110)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로 단장님 생일겸 예술단 회식을  하였습니다.
선아가 물색한 양꼬치집 완전 맛잇어서 배불리 먹었더니
자정이 되는 지금까지도 배가 꺼지지않는다는.....ㅋ
(다들 같은맘이겟지요...ㅋㅋㅋㅋ)

 개인일때문에 참가못한 몇명은 함께하지못해 아쉽지만.....다음을 기약하며....흑~~~

단장님 맛있는 점식식사 넘 감사합니다.
그리고 칭구들 ~!!
예쁜사진들 마니 찍어줘서 다행이도 오늘 게시판에 도배할수 있음에 감사,,,
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꿈 꾸세요~~~~
~~~~굿밤~~~~